2016년 항공정비위탁 교육생: 이찬영, 전홍준, 최범석

2016년 항공정비위탁 교육을 받았던 이찬영, 전홍준, 최범석 학생들의 
공군부사관 235기 최종합격 소식입니다.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위탁과정에 들어와 처음 항공정비를 배우면서 
부사관이 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 결실을 보여주는 학생들
이제 의젓한 직업군인이 되고자 합니다.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기본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각자 원하는 특기로 배정받아 
멋진 공군부사관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